2023년11월6일

  • 신규오픈⋅영업종료

마포구 동교동에 프라이빗 뷰티살롱 『娟을 담다(연을 담다)』가 오픈했대

요즘은 플필과 바프 등의 촬영은 물론

모임 등 약속에 갈 때 헤메샵을

이용하는 게 점점 일상화 되는 거 같아

그래서인지 유독 늘어나는 뷰티살롱!

‘경의선 책거리’에도 신상 뷰티살롱

‘연을담다’가 오픈했다더라고?

        

       

장소는 ‘경의선숲길공원’의

‘경의선 책거리’ 구간에 위치해 있어.

‘그랑핸드 마포’가 있는 건물 3층이야

      

       

‘연을담다’는 아마도 내가 아는

최고의 위치에 자리한

뷰티살롱이지 않을까 싶은데?

너무 아름다운 공원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

통창으로 된 곳이라 자연광 작렬!

거의 촬영스튜디오 못지 않겠더라구~

헤메를 마치고 이 곳에서 사진 찍으면

엄청 잘 나올 것 같아!

게다가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스타일링으로

확실한 비포앤 애프터를 실감할수 있을 듯!

11월 1일 정식 오픈을 시작했다고 해!

뷰티살롱의 성지 청담에서 경력 15년인

쌤이 해주시는 거라 완전 믿음이 가던걸

100% 예약제라 쾌적한 건 덤이야~

요즘 스타일링이 고민됐는데

여기서 한 번 상담받아봐도 좋을듯하네!

         

[가게정보]
가게이름 : 娟을 담다 (연을 담다)
가게주소 : 서울특별시 와우산로37길 9, 3층 (동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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