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통신

요즘 직장인들의 점심식사 선택지 중

하나로 당당히 자리잡은 샐러드!

마곡의 샐러드 전문점 “프레시샐”이

신규 오픈하나봐!

회사가 밀집되어 있는 마곡동에

샐러드 가게가 생기는 건 언제나 환영이지~

　　　　　　　　　　

　　　　　　　　

장소는 ‘발산역’ 9번 출구 바로 앞

‘발산파크프라자’ 건물 1층이야.

‘뚜레주르 발산마곡점’ 바로 옆 매장이야!

전에 있던 ‘반미362 마곡점’의 간판이

아직 남아있더라구.

　　　　　　

　　　　　　　　　　　

몇 년 전까지만해도 샐러드는

빈약한 식사로 생각됐지만,

요즘 샐러드는 토핑이 한가득 올라가서

배도 부르고, 든든한 한 끼로 거듭났어!

바쁜 일과로 건강을 챙길 시간이 부족한

회사원들이 즐겨찾는 메뉴로 자리잡았지~

“프래시샐”의 공홈에서 메뉴를 둘러보니

일반 샐러드 외에도 웜 샐러드,

랩, 롤, 파니니 등 선택의 폭이 넓어서

자주 먹어도 안 질리겠어~

드레싱도 12가지나 되고! 후후

“프레시샐”은 11월 16일 오픈이야!

마곡에도 이미 샐러드집이 많지만,

샐러드라고 다 같은 샐러드가 아니지!

브랜드별로 다른 맛을 찾아내

그날 기분에 맞춰 먹는 재미가 있어 ㅋㅋ

“프레시샐”은 처음이라 어떨지 궁금하네!

　　　　　　　　　

[가게정보]
가게이름 : Fresh sal(프레시샐)
가게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61, 발산파크프라자 1층 (마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