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8월11일

  • 신규오픈⋅영업종료

양천구 목동에 베이커리 『빵의 시간』이 오픈한대

염창역 부근은 점점 더 번화가가 되가는 거 같아

예전부터 주택가인 곳이지만, 지하철역이 생기면서

아파트도 많이 지어졌고, 교통이 편리한 편이야

그래도 상가나 예쁜 상점들이 부족했는데

“빵의 시간”같은 새로운 맛집들이 늘어난다는 희소식!

       

        

장소는 염창역 4번 출구에서 10분정도

도보로 걸어야하고, 나온 방향으로 쭈~욱 걷다가

“제이본 정형외과의원”이 보이면

그 골목으로 좌회전 해서 걸어가면 나와!

       

       

식빵 모양의 간판이 귀욤지지?

평일의 한가한 낮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동네 로컬들에겐 소문이 나버린건지

매장 내부가 꽉 차있더라구~!!

오픈을 축하하는 화환이 입구에 뙇~

요 부근이 아직 이런 아기자기한 상점이

많지 않은터라서 더 많은 관심이 쏠릴 거 같아!

포장뿐만아니라 매장이용도 가능해!

아직 가오픈중이고 커피랑 함께 정성이 깃든 베이커리들을

같이 즐길수 있으니까 간단히 동네에서

친구들과 만남을 가질 때 좋은 장소가 될 것 같아!


[가게 정보]
가게이름 : 빵의시간
가게주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북로12길 41, 1층 (목동)
영업시간:10:00~20:00
정기휴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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