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통신

아메리카노 보다 에스프레소를 찾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거 같아!

왠지 멋스럽지 않아? ㅋㅋㅋㅋ

곧 문을 열 카페 “다르”도

정통 에스프레소 바를 지향한다고 해!

　　　　　　　　　

　　　　　　　　　

장소는 연남동의 명소, “연트럴 파크”라

불리는 “경의선 숲길”을 따라 걷다가

“카페 테드”가 보이면 들어오면 돼!

바로 옆 “CU편의점”을 낀 골목에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원길에서

한 블럭만 안으로 들어와도 주택과 빌라가

밀집한 한적한 골목인데, 이 곳도 점점

디저트숍, 카페, 식당들이 생기고 있어-

이 골목에도 “다르”가 생김으로 인해서

좀 더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되었으면!

공원에서 멀지 않아서, 이 곳도 금세

사람들로 바글바글 해질 것 같지만~말야

에스프레소 잔이 떠오르는

로고가 넘 찰떡이야!!

10월 24일에 오픈 예정이고

말끔한 외관을 갖춘 걸 보니 막바지

오픈 준비중인 것 같았어~

이제 나도 아메대신 에스프레소로

갈아타 볼까봐

[가게 정보]
가게이름 : dar (다르)
가게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256-7 B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