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20일

  • 신규오픈⋅영업종료

마포구 연남동에 디저트와 와인을 즐기는 카페&바『Maryse (마리즈)』가 오픈한대

차분한 크림톤의 여성스러운 공간 발견!

“마냐나그릴”이라는 멕시코 식당이

있던 자리가 “마리즈”라는 새로운 가게로

바뀌어 있더라구~

어떤 가게인지 궁금했더니 인스타그램 발견!

       

         

장소는 “연남지하보도”를 통해 나와

직진해서 우회전한 골목에 있어

“요코쵸”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오면 돼

특히나 가성비 중식당 “산왕반점”과

같은 건물에 있어서 엄청 찾기 쉽다구~

      

       

짙은색의 빈티지한 우드창문이

굉장히 아늑할 것 같은 느낌이야

디저트 뿐만아니라 와인도 함께

즐길수 있다고 하니 금상첨화!

“마리즈”가 무슨뜻인지 궁금했는데

고무나 실리콘이 달린

재료를 혼합할 때 사용하는 도구로

제과를 만들 때 많이 쓰인다고해!

사장님이 파티셰 출신이신가봐~

지금 가오픈 중이고

파티셰라는 장점을 살려

디저트 뿐만아니라 커피와 음료까지

연구 및 개발하여 마리즈만의

장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

 오오! 점점 더 멋진 공간이 될것 같아

사람들로 북적이기 전에 자주가야겠어!


[가게 정보]
가게이름 : Maryse (마리즈)
가게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2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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