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통신

며칠전까지만 해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공사중이던 이곳이 “부트커피”가 생길줄이야!!

인스타그램의 오픈소식을 접하고는

깜짝 놀랐지 뭐야~

매일 지나다니는 곳이거든!

　　　　　　　

　　　　　　　　

장소는 연남동 “동진시장”입구의

독립서점과 주얼리샵, 소품샵등이

한꺼번에 입점된 상가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어!

　　　　　

　　　　　

서촌에 이은 두 번째 한국에서의

매장이 연남동이라니~

넘나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어!

또 한 곳의 연남동 명소 탄생~~~

유럽 느낌 가득한 카페가 가득한

이 동네에서 리얼찐빈티지한

마레지구의 무드를 물씬 느껴보게 됐어!

매장 밖의 깨알 같은 야외석도

알록달곡 의자 덕분에

굉장히 눈길이 가더라구~

11월 27일에 오픈했고

덜 추운날은 밖에서 에스프레소 한잔?

생각만해도 낭만적이다! 히힛

[가게 정보]
가게이름 : Boot Café Séoul 연남(부트카페 서울)
가게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33 (연남동)
영업시간：12:00~20:00
정기휴일：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