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통신

2023년 검은토끼의 해가 밝았어!

다들 재야의 종소리로 올해를 시작했을까?

혹은 새해 이루고픈 계획을 쓰면서 시작한

나같은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역시나 해야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새로운 해의 첫날, 그 다양한 계획 중에는

올해 「강서통신」을 더욱 알차게 꾸며보자는

나의 포부도 있으니, 기대해도 좋아 히힛!

작년 「강서통신」을 하게 되면서

너무 큰 도움을 받았던 한 해가 됐었는데

올해는 또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

다양한 곳들을 찾아가보게 되면서

안그래도 호기심이 많은 나에게

더욱 늘어난 관심사는 덤이야 후훗!

올해도 많이 만나게 될 인연과 경험에

미리 감사의 맘도 가져보려고 해!

걱정을 하나도 하지 않고 살수는 없겠지만

근심과 고민은 그걸 떠올리며 드는 감정을

계속 끌어안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해

그러니 그것보다는 좋은 걸 위주로 생각하자!

시작이 좋으면 마지막도 좋을 확률이 커

만약 지금이 힘들다면 대반전 하면되구~크크

좋은 기운이 팍팍 담긴 기사들로 만나자!

나, “서희”와 힘차게 가보자고!

23년도 「강서통신」과 함께 해피뉴이어!

　　　　

※사진 일부는 이미지 및 과거 포스팅의 인용입니다.